베트남은 과학기술계·기업·정부의 연계를 강화해 연구 성과의 산업화와 지식기반 경제 전환을 가속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하노이(Hà Nội)에서 열린 신시대 기업·과학기술인 연합 정상회의에서 과학기술과 기업·정부의 삼각 협력을 통해 지식경제로의 전환을 촉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베트남과학기술기업협회(VST)(Vietnam Association of Science and Technology Enterprises)와 국가창업기술기업청(National Agency of Startups and Technology Enterprises)(국가기관) 주도로 과학자, 기업가, 전문가들이 모여 기술자립과 연구 상용화를 논의했다.

짠쉬엔딕(Trần Xuân Đích) 국가기관 부총국장은 국가의 정책 지원과 과학자들의 연구, 기업의 상용화 투자가 결합돼야 실질적 혁신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회의에서는 티엔농(Tien Nong Industrial and Agricultural JSC)(기업), 타이빈 씨드(ThaiBinh Seed)(기업), 사비팜(Savipharm)(기업), 싸오타이즈엉(Sao Thai Duong JSC)(기업), 부사드코(Busadco)(기업) 등 실제 산학연 협업 사례를 통해 연구의 산업화 성과를 소개했다.

과학기술부(Ministry of Science and Technology)(부처) 등은 샌드박스 규제 완화, 자금·지원 접근성 단순화 등 연구에서 제품화까지의 시간을 단축하기 위한 제도 개선과 지속적 대화를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