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건설부는 하노이(Hà Nội)–호치민 간 철도에 대해 긴급복구를 선언하고 VNRA와 VNR에 피해 조사·복구 및 자금 조달 협의를 지시했다.

베트남 건설부는 하노이(Hà Nội)–호치민 간 철도 노선의 수송 인프라에 대해 긴급상황을 선포하고 복구를 지시했다.

VNRA(베트남철도청, VNRA)와 VNR(베트남철도공사, VNR)이 피해 조사 및 복구 계획 수립과 재정 조달 협의 업무를 맡았다.

태풍과 기록적 홍수로 자라이(Gia Lai), 닥락(Đắk Lắk), 칸호아(Khánh Hòa), 럼동(Lâm Đồng) 등 중부 및 중앙고원 지역을 지나는 노선 곳곳에 토사유실과 선로변위가 발생했다.

61곳의 낙석·유실 지점이 보고됐고 신호통신 설비와 16개 역(예: 디에우찌(Diêu Trì), 탄빈(Tân Vinh), 반칸(Vân Canh) 등)이 침수 및 구조물 피해를 입었다.

운행 중단과 감속 운행으로 약 3만9천여 명 승객에게 환불·식사 제공 등 조치가 이뤄졌으며 총 인프라 피해액은 약 VNĐ1220억(미화 460만 달러)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