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힌두 브라민 가정에서 자라 불교 승려가 된 텐진 프리야다르시 린포체의 회고록이 베트남어로 번역되어 하노이(Hà Nội)에서 출간 기념 행사가 열렸다.

회고록은 텐진 프리야다르시 린포체(Tenzin Priyadarshi Rinpoche)의 어린 시절 환상과 불교 수도원 발견 과정을 담고 있다.

달라이 라마(Dalai Lama), 데즈먼드 투투(Desmond Tutu), 마더 테레사(Mother Teresa) 등 스승들과의 만남이 그의 영적 여정을 이끌었다.

현재 그는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의 달라이 라마 윤리·변혁 가치 센터에서 대표 겸 CEO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는 영성이 사회로부터의 도피가 아닌 사회에의 긍정적 기여임을 강조하며 모든 인간이 성찰적 본성을 지녔음을 설파한다.

하노이(Hà Nội)에서 열린 출간 기념 라운드테이블과 사진전 'Solivagant'는 독자들에게 자기 성찰의 여정을 시작하길 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