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퐁(Hải Phòng)시가 16세기 학자 응우옌 빈 끼엠(Nguyễn Bỉnh Khiêm)의 국제적 위상 확인과 철학 보급을 위해 유네스코 등재를 목표로 기록 수집·유산 복원·학술행사 등을 추진하고 있다.

하이퐁(Hải Phòng)시는 16세기 저명 학자 응우옌 빈 끼엠(Nguyễn Bỉnh Khiêm)의 유네스코 등재를 목표로 관련 문서 수집과 유산 복원 사업을 벌이고 있다.

응우옌 빈 끼엠(Nguyễn Bỉnh Khiêm)은 막 왕조(Mạc Dynasty) 관료로 재직하다 학문에 전념했으며 예언과 문학으로 널리 알려진 인물이다.

시는 응우옌 빈 끼엠 사당(Nguyễn Bỉnh Khiêm Temple) 복원, 트랑찐(Trạng Trình) 축제의 무형문화재화 등 보존과 홍보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500여 건의 문서와 48편의 저작을 포함한 자료 수집과 학술 워크숍을 통해 유네스코 제출을 위한 과학적 보고서 준비를 진행 중이다.

또한 하이퐁(Hải Phòng) – 트랑찐(Trạng Trình) 정신 투어 등 문화·역사·음식을 결합한 관광상품을 개발해 국내외 방문객 유치를 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