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의 새우 수출 호조로 1~11월 수출액이 급증해 연간 수출 사상 최고 기록이 예상된다.

베트남 수산물 수출이 가속화되며 1~11월 전체 수출액이 105억 달러로 전년 대비 14.6% 증가했다.

베트남 수산물 수출입업자연합회(VASEP)가 집계한 바에 따르면 새우 수출은 1~11월에 43억 달러로 21% 증가하며 중심축 역할을 했다.

11월 한 달 새우 수출은 3억85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약 12% 늘었고 흰다리새우와 바닷가재(랍스터) 수요가 견인했다.

VASEP는 연간 새우 수출이 약 46억 달러, 전체 수산물 수출은 112억~113억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주요 시장별로는 중국이 31% 성장해 22.3억 달러를 기록했고 CPTPP 가입국들은 24% 증가해 28.4억 달러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