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인민해군이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제2회 아세안·미 해상훈련(AUMX-2)에 참가해 다자 해상안보 협력과 역내 안정 강화를 재확인했다.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제2회 아세안·미 해상훈련(AUMX-2)에 베트남 인민해군(Quân chủng Hải quân Nhân dân Việt Nam)이 함정과 실무 대표단을 파견해 참가했다.

해군 훈련은 신뢰 구축과 공동작전 능력 향상, 지식 공유의 기회라는 점을 인도네시아 국방부 사무총장 트리 부디 우토모(Tri Budi Utomo)가 강조했다.

미 해군 제7함대 부사령관 케이티 F.

셀던(Katie F.

Sheldon)은 아세안 중심성 지원과 자유롭고 개방된 인도·태평양 공동 추진 의지를 재확인했다.

베트남은 지휘·조정 능력과 장비·무기 운용 기술을 향상하고 국제행사 주최 경험을 축적하기 위해 모든 훈련에 참여했다.

함대참모부 참모부장 팜 티엔 중(Phạm Tiến Dũng)과 부참모장 응우옌 티엔 꽌(Nguyễn Thiên Quân)은 참여가 책임 있는 다자외교와 역내 평화·안정 기여를 보여준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