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DP는 베트남과 지속 협력해 여성의 국회 및 지방의회 당선자 참여 확대와 경제·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하겠다고 하노이(Hà Nội)에서 발표했다.

UNDP 주재국대표 람라 칼리디(Ramla Khalidi)는 하노이(Hà Nội)에서 베트남 조국전선 중앙위원회(VFF)와 회동을 갖고 여성의 리더십 참여 확대 협력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응우옌 티 투옌(Nguyễn Thị Tuyền) VFF 부위원장이자 베트남 여성연맹 회장은 UNDP의 SDGs, 기후대응, 에너지 전환 관련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

베트남은 2026–31기 국회 및 지방 인민의회 후보에 여성 비율 약 35%를 목표로 다양한 제도와 정책을 도입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VFF 중앙위원회 처음으로 여성 회장과 여성 부총리가 등장한 점을 성과로 꼽으며 여성의 지위와 목소리 증대를 강조했다.

UNDP는 친환경 생산·디지털 거버넌스·금융 접근성 등 여성의 경제적 권한 강화 사업을 베트남 여성연맹과 함께 지원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