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500년 전통의 동호 민화가 유네스코 등재로 국제적 인정을 받아 박닌성의 문화적 위상이 높아졌다.

동호 마을에서 시작된 동호 민화는 약 500년의 역사를 가진 목판 인쇄 기법의 전통 민화이다.

동호 민화는 제례용 그림·축복 그림·역사화·생활 풍속화·풍경화 등 다양한 주제를 담고 있다.

이 그림들은 설과 추석 등 주요 명절에 걸리던 전통 풍습과 깊이 연결되어 있다.

박닌성 당국은 유네스코 등재가 지역 장인과 공동체의 수세대에 걸친 보존·전수 노력에 대한 국제적 인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등재로 베트남의 유네스코 등재 유산 수는 총 37건으로 집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