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Việt Nam)과 파라과이(Paraguay)는 전자제품 제조와 농업·청정에너지 강점을 결합해 교역과 투자를 확대하기로 했다.

베트남 대아르헨티나·파라과이 대사 응오 민 응우옛(Ngô Minh Nguyệt)은 양국의 상호 보완적 강점을 활용해 교역·투자 관계를 강화할 여지가 많다고 강조했다.

파라과이(Paraguay)의 메르코수르(Mercosur) 등 지역·다자 기구를 통한 협력 확대 방안이 제시되었다.

베트남의 명예영사 마리아 델 카르멘 페레즈(María Del Carmen Pérez)의 역할을 평가하며 양국 연결성이 높아졌다고 밝혔다.

파라과이 외교부 다자정책국장 니미아 다 실바 보셔트(Nimia Da Silva Boschert)와의 회담에서 정치·경제·무역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파라과이 공산당 총서기 나지브 아마도(Najeeb Amado) 등은 베트남의 도이 모이(Đổi mới) 성과를 높이 평가하고 당사자 교류 등 향후 협력을 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