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4일 툰께(Thung Khe) 고개에서 발생한 산사태로 국도 6호선이 끊기고 3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했다.

국도 6호선의 산사태가 12월 14일 오후 툰께(Thung Khe) 고개에서 발생해 하노이(Hà Nội)와 북서부를 잇는 주요 교통로가 차단됐다.

흙더미와 암석이 도로로 쓸려 내려와 오토바이 운전자와 현장 도로보수 인력 등 3명이 매몰되어 숨졌다.

숨진 이는 도로 작업자 부이 반 쯔엉(Bùi Văn Cường) 52세, 부이 반 틴(Bùi Văn Thìn) 45세(푸토(Phú Thọ) 출신)와 오토바이 운전자 판 득 투언(Phan Đức Thuận) 28세(하노이(Hà Nội) 출신)이다.

구조대는 밤새 굴착기 3대를 투입해 1,000세제곱미터가 넘는 잔해를 제거하며 실종자 수색을 계속했다.

통행은 임시로 1개 차로가 재개되었으나 잔해 제거와 안전 점검 완료 시점에 따라 전면 개방 여부가 결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