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여성연합회가 여성과 소녀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사이버 공간의 안전·포용성 확보를 위해 '안전·안심·안락 연결, 디지털 공간'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번 행사는 유엔 사이버 안보 범죄 방지 협약 서명 개시식 이후 여성 발전과 양성평등을 촉진하기 위한 후속 조치로 마련되었다.

세 가지 핵심 방향인 안전·안심·안락을 통해 여성과 여아가 책임감 있는 네트워크 사용자가 되고 자신을 보호하도록 강조했다.

캠페인은 사이버 공간을 심리적으로 친근하고 여성 친화적인 환경으로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디지털 공간을 여성의 창업과 지속 가능한 생계 기회로 전환해 사회안보에도 기여하려는 의도를 담고 있다.

지역사회 인식 제고와 기관 간 협력 강화를 통해 안전하고 평등하며 포용적인 사이버 환경 구축을 촉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