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락(Đắk Lắk)성은 에데(Ê Đê) 전통 롱하우스의 건축적·문화적 가치를 보존하고 지역 기반 관광으로 연계하기 위한 지원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닥락(Đắk Lắk) 박물관장 보 티 푸엉(Võ Thị Phượng)은 에데(Ê Đê) 롱하우스가 제례·공연·사회 활동의 중심이자 모계사회 상징이라고 설명했다.

응우옌 투이 푹 히에우(Nguyễn Thụy Phương Hiếu)는 닥락(Đắk Lắk)에 에데(Ê Đê)와 음농(M’Nông) 등 다수 소수민족이 모여 풍부한 문화다양성을 형성한다고 밝혔다.

현재 닥락(Đắk Lắk)에는 약 5,600채의 전통 롱하우스가 있으나 많은 건물이 훼손되어 2021년 이후 보존·복원 성과를 내는 한편 재료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분마투엇(Buon Ma Thuot)구의 아코동(Ako Dhong) 마을은 롱하우스, 공(鑾) 문화 공간, 브로케이드 직조, 전통음식 등을 통해 지역기반 관광의 모범 사례로 떠올랐다.

지방정부는 롱하우스 복원비 지원, 관광 인프라 개선, 전통공연 장비 구입 등 마을의 문화보존과 주민 소득 증대를 위한 정책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