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u00d4ng Ch\u00ed Minh City)가 메가시티 진입을 앞두고 대기·수질·지반 등 환경감시망을 대폭 확충하는 내년 모니터링 계획을 제출했다.

호찌민시(\u00d4ng Ch\u00ed Minh City) 농업환경국(Department of Agriculture and Environment)은 환경질 악화에 대응해 모니터링망을 대폭 확대하는 내년도 계획을 인민위원회(People’s Committee)에 제출했다.

도시화와 인구·차량 증가로 대기중 미세먼지와 소음이 규제기준을 자주 초과하는 등 대기오염 압력이 커지고 있다.

강·운하와 도심 하천은 유기물·영양염·미생물 오염이 지속되며, 연안수역도 해운·관광·해산물 처리 영향으로 오염이 심화되고 있다.

보고서는 내년에 대기 157지점, 지표수 254지점, 지하수 41지점, 토양 54지점, 해수 31지점 등 수백개 감시지점을 운영하고 자동 배출원 감시와 온라인 영상감시 도입을 포함한다고 밝혔다.

지반침하도 심각해 2005~2017년 평균 연간 약 2cm 침하가 발생했고 안락(An Lạc)동은 81cm로 가장 심해 구조물 균열과 기울어짐 사례가 다수 보고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