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공항공사(ACV)가 하노이(Hà Nội) 노이바이(Nội Bài) 국제공항 T2 터미널 확장 완료를 공식 개장하고 연간 처리능력을 최대 18백만명까지 끌어올렸으며 통합 디지털 시스템으로 자동화된 여객 흐름을 도입했다.

베트남공항공사(ACV)가 하노이(Hà Nội) 노이바이(Nội Bài) 국제공항 T2 터미널 확장 사업을 착공 18개월 만에 완료하고 개장했다.

공사는 연면적을 20만㎡ 이상으로 늘려 설계 처리능력을 연간 1천5백만명으로 확대하고 최대 1천8백만명까지 수용 가능하도록 했다.

탑승게이트는 17개에서 30개로, 여객 탑승교는 14개에서 27개로 늘려 국제선 수요 증가에 대비했다.

또한 체크인 키오스크, 셀프 백드롭, 자동출입국 게이트, 생체인식 보안검사 등을 통합한 '디지털 여객 흐름'을 도입해 운영 자동화와 이용자 경험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확장된 T2는 자연채광과 녹색 요소를 접목한 설계로 문화적 요소를 반영하고 '그린 공항' 철학을 구현하며 하노이(Hà Nội) 관문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