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민찐(Phạm Minh Chính) 총리는 하노이(Hà Nội)에서 열린 제3회 국가 디지털 경제·디지털 사회 포럼에서 디지털 경제를 성장동력으로, 디지털 사회를 기반으로 사람을 중심에 둔 포용적 전환과 인공지능 등 핵심 정책 추진을 촉구했다.

팜민찐(Phạm Minh Chính) 총리는 제3회 국가 디지털 경제·디지털 사회 포럼을 하노이(Hà Nội)에서 개최해 새로운 발전 방향을 점검하고 향후 전략을 제시했다.

포럼은 2026–2030년 기간 두 자릿수 GDP 성장을 목표로 포용적이고 종합적인 디지털 경제·사회 발전을 논의했다.

정부는 디지털 전환을 통한 성장 모델 혁신, 생산성 및 경쟁력 제고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제도·정책상의 병목 해소를 촉구했다.

포럼에서는 데이터 연계·공유 가속화, 혁신·스타트업 생태계 조성, 국경간 디지털 서비스·지식재산·사이버보안 문제 해결 등의 과제가 제기되었다.

또한 인공지능 적용 심층 논의와 함께 국가 디지털 전환을 지원할 고급 인력 양성을 위한 '실무 학습' 프로그램이 발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