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U22 남자 축구의 극적 역전 우승과 여자 풋살·레슬링 등 다수 금메달로 종합 순위 3위를 지켰다.

한국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U22 남자 축구팀이 연장 끝에 개최국 태국을 3-2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베트남 여자 풋살팀은 결승에서 인도네시아를 5-0으로 완파하며 SEA Games 사상 첫 금메달을 따냈다.

남자 세팍타크로 4인조는 22년 만에 금메달을 되찾았고 레슬링에서 여성 자유형 다수 체급 금메달을 추가했다.

트라이애슬론 듀애슬론 남자 단체, 드래곤보트 여자 10인승 200m, 펜싱 등에서도 금메달이 나왔다.

이로써 18일 기준 베트남은 금73, 은72, 동99로 태국·인도네시아에 이어 종합 3위를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