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가 연속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베트남(Việt Nam)에 최대 300만 호주달러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해 긴급구호물품과 비정부기구·국제기구를 통한 구호를 지원한다.

호주가 태풍 부알로이와 마트모로 큰 피해를 본 베트남(Việt Nam)에 최대 300만 호주달러를 지원하기로 했다.

앤 앨리(Anne Aly) 외교·국제개발 장관은 주방용품, 위생용품, 대피소 공구 등 긴급구호물품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호주는 오스트레일리아 인도주의 파트너십(Australian Humanitarian Partnership)을 동원해 호주 비정부기구들이 구호활동을 펼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 자금은 또한 유엔(United Nations) 산하 기구들을 통한 지원에도 사용될 예정이다.

웡(Wong)은 호주가 오랜 친구이자 파트너로서 복구와 재난복원력 강화에 계속 협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