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란 홍 하(Trần Hồng Hà) 부총리가 유럽연합의 해산물 수출 ‘옐로카드’ 해제를 위해 기관·지자체 간 IUU(불법·비보고·비규제) 관련 데이터 표준화와 엄격한 단속을 지시했다.

회의는 하노이(Hà Nội)에서 열렸으며 트란 홍 하(Trần Hồng Hà) 부총리는 EU의 옐로카드 해제를 위한 데이터 표준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베트남은 어업구조를 야생포획에서 양식 중심으로 전환하며 지속가능한 해산물 산업 발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등록된 어선은 79,213척이며 VNFishbase 데이터베이스에 최신 정보가 반영되어 있고 eCDT(전자 포획 문서 및 추적 시스템)를 통해 9,550톤의 수산물 상륙이 추적되었다.

그러나 해외 억류된 베트남 어선 문제, 유럽 수출 가오리류(검은심줄참치 등) 원산지 위조 조사·처벌, 어민 생계 전환 정책 시행 등 일부 과제는 진전이 더딘 것으로 지적되었다.

정부는 2025년 12월 31일까지 EC에 제출할 보고서 최종화와 해안 지자체 대상 점검·지도 강화, 불법 외국수역 조업 네트워크 엄중 단속을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