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에서 최초로 3D 맵핑·LED 키네틱·VR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전시가 개막하고 연말에는 동경의숙 광장에서 대규모 2026 카운트다운 공연이 열린다.

12월 26일 딘띠엔호앙 93번지 전시관에서 ‘찬란한 하노이-빛과 유산’ 디지털 전시가 최초로 공개된다.

현장 전시는 3D 맵핑 이머시브, LED 키네틱, 인터랙티브 월, VR 등 최신 디지털 기술로 하노이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구현한다.

전시는 하노이의 정체성을 형성하는 핵심 가치를 조명하는 데 중점을 둔다.

2025년 12월 31일 오후 7시부터 동경의숙 광장에서 ‘2026년 하노이 카운트다운’ 행사가 개최되며 국내외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참여한다.

주최 측은 음악 공연을 통해 관객들에게 의미 있는 연말 마무리와 희망찬 새해 시작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