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농업환경부는 12월 26일 하노이에서 농산물 추적 시스템을 출범해 유통 투명성과 식품 안전 관리를 강화한다고 발표했다.

베트남 농업환경부는 12월 26일 하노이에서 농산물 추적 시스템 출시 행사를 열었다.

시스템 도입은 생산지부터 유통·판매에 이르는 전 과정을 기록해 식품 안전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추적 시스템은 소비자 신뢰 제고와 수출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노린다.

정부는 관련 인프라와 표준화, 농가 교육을 통해 시스템 정착을 추진할 계획이다.

향후 시스템 적용 확대가 농산물 품질관리와 시장 투명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