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호아·꽝응아이·안장 3개 성이 2026년 한 해 동안 수십~100여 개의 문화·스포츠·관광 행사를 잇따라 열어 지역관광 활성화를 모색한다.

타인호아성은 ‘사계절의 향기와 빛깔’ 슬로건 아래 2026년 동안 100여 개의 문화·스포츠·관광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봄에는 전통 축제들이 중심이 되고 여름은 해양 관광 축제, 가을·겨울에는 스포츠 대회와 미식·생태 기반 전통 축제가 이어진다.

꽝응아이는 새해 예술 공연으로 시작해 망댄 관광 문화 주간과 만개한 꽃 사이 열기구 축제 등 개방형 스포츠·미식·자연 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안장성은 30개의 다채로운 행사 계획 속에 설맞이 특별 예술 공연과 불꽃놀이로 행사의 막을 올리고 연중 지역색이 짙은 축제를 이어간다.

안장성의 국제행사 유치와 푸꾸옥 특구의 대형 문화·스포츠 행사 개최로 2026년 지역관광 산업에 활력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