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엣텔(Viettel)이 국내 5G 기지국 22,758국을 설치해 정부에 약속한 2만국을 초과 달성했다고 과학기술부가 확인했다.

하노이(Hà Nội)에서 과학기술부(MoST)는 비엣텔(Viettel)이 전국에 22,758개의 5G 기지국을 설치해 정부에 약속한 최소치 20,000국을 초과 달성했다고 공식 확인했다.

비엣텔(Viettel)은 2월 19일에서 12월 10일 사이에 20,758국을 배치했고 군산업통신그룹(Military Industry and Telecommunications Group)은 ORAN 기준의 2,011국을 추가로 구축했다.

과학기술부(MoST)는 비엣텔(Viettel)의 신속한 대규모 전개를 평가하며 향후 국가 통신·디지털 인프라 개발에서의 선도적 역할을 지속할 것을 당부했다.

비엣텔(Viettel)은 2025년 말까지 기지국을 30,000국으로 확대해 실외 90%, 실내 70% 커버리지를 목표로 하고 있다.

비엣텔(Viettel)은 독자 개발한 장비로 완전 독립형(standalone) 5G 네트워크를 운용해 최대 10Gbps 속도와 초저지연을 제공하며 국방·원격의료·스마트시티 등 핵심 분야에 활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