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전역 관광지들이 2026년 새해와 설(떼트)을 앞두고 시설 보수, 관광상품 다각화, 서비스 품질 강화에 나섰다.

메콩 델타의 껀터(Cần Thơ) 콘선(Cồn Sơn) 관광지는 과수원 정비와 전통 공연무대 보수, 체험 공간 확장 등 시설 정비에 착수했다.

레 티 베 베이(Lê Thị Bé Bảy) 대표는 오리 마사지와 튀밥 요리 등 새로운 관광상품을 곧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까마우(Cà Mau) 무이 까마우(Mũi Cà Mau) 국립관광지는 GPS 표식과 하노이(Hà Nội) 깃발탑 모형 등 상징물 도색 등 대규모 보수 작업을 진행 중이다.

꽝응아이(Quảng Ngãi) 망 덴(Măng Đen)과 다낭(Đà Nẵng), 동나이(Đồng Nai) 부우 롱(Bửu Long) 등 주요 지역은 축제·조경·전통먹거리 행사로 방문객 유치에 나섰다.

지방 당국들은 서비스 품질 유지, 가격 공개, 안전 대책 강화를 지시해 설 연휴 기간 관광객 권익과 안전을 확보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