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민찐(Phạm Minh Chính) 총리는 뗏(설)을 앞두고 사회복지 지원, 비축물자 공급, 물가·시장 안정, 치안 및 재난 피해지역 우선 지원을 지시했다.

하노이(Hà Nội)에서 팜민찐(Phạm Minh Chính) 총리는 뗏을 안전하고 경제적으로 치르기 위한 지시(지시문 36/CT-TTg)를 내렸다.

정부는 가난층·취약계층과 지난해 자연재해 피해 지역에 식량·생필품 공급과 비축물자 우선 배분을 지시했다.

재무부와 산업통상부는 물가 모니터링·단속과 비축물자 배포, 석유·전력·농산물 등 공급 안정화 대책을 시행하도록 했다.

보건·교통·공안·국방 등 각 부처는 전염병 대응, 교통안전·요금 규제, 치안 강화 및 국경 단속을 병행해 뗏 기간 공공안전과 질서를 유지하도록 했다.

지방정부는 물가 동향 감시, 노동자 임금·상여금 지급, 식품안전·환경·방역 점검을 강화해 새해 초부터 경제·사회 안정 기반을 마련하도록 요구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