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부가 C-3-2 단기 단체 관광비자 발급 수수료 면제 조치를 당초 2025년 말에서 2026년 6월 말까지 6개월 더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구윤철 기획재정부 장관은 6개국 단체 관광객 대상 비자 수수료 면제를 6개월 연장한다고 밝혔다.

대상 국가는 중국, 인도,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캄보디아다.

기존 면제 종료 예정일은 2025년 12월 31일까지였으나 2026년 6월 말로 연장됐다.

이번 조치는 관광산업의 회복세를 지속하기 위한 목적이다.

현재 C-3-2 비자 발급 수수료는 18,000원(미화 12.45달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