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민찐(Phạm Minh Chính) 베트남 총리가 하노이(Hà Nội)에서 떠나는 필리핀 대사 메이나르도 로스 바뇨스 몬테알레그레(Meynardo Los Baños Montealegre)를 격려하며 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 성과와 2,000톤 쌀 지원 방침을 밝혔다.

팜민찐(Phạm Minh Chính) 총리는 하노이(Hà Nội) 리셉션에서 떠나는 필리핀 대사 메이나르도 로스 바뇨스 몬테알레그레(Meynardo Los Baños Montealegre)의 재임 기간 양국 관계 강화 공로를 치하했다.

베트남과 필리핀은 2019-2024 행동계획을 효과적으로 이행했고 고위급 교류와 연락을 유지하며 마르코스 주니어(Ferdinand Marcos Jr.) 대통령의 국빈방문 때 5건의 협력협약을 체결했다.

팜민찐 총리는 최근 태풍 피해를 입은 필리핀에 깊은 위로를 전하며 베트남이 최대한 지원할 준비가 되어 있어 2,000톤의 쌀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럼(Tô Lâm) 당 서기장과 국가주석 르엉 끄엉(Lương Cường) 등 지도자들의 인사를 전달하며 양국 협력이 ASEAN의 단합과 역내 평화·안정에 기여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향후 행동계획 수립, 무역·투자 촉진, 해양·기후·재난대응 협력 강화와 장기적 쌀 공급 협정 협상 등 실질 협력 확대를 촉구하고 필리핀의 2026년 ASEAN 의장국 지지 확보를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