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 밍 찡 베트남 총리가 필리핀 태풍 피해에 위로를 전하고 쌀 2,000톤을 지원하며 양국 간 교류와 해양·재난·기후 협력 강화를 제안했다.

팜 밍 찡 총리는 필리핀 태풍 피해에 깊은 위로를 표하며 쌀 2,000톤 지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전략적 동반자 관계 이행을 위해 고위급 및 각급 인적 교류와 접촉을 강화할 것을 제안했다.

무역·투자 진흥, 해양 협력, 기후변화·재난 대응 및 수색구조 협력 강화와 IUU 어업 대응 공조를 강조했다.

특히 동해 문제와 아세안 공동 입장 지지 등을 포함해 지역·국제 포럼에서 상호 협력을 요청했다.

필리핀 대사는 베트남의 지지 요청에 공감하며 2026년 아세안 의장국 수임을 앞두고 협력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