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Việt Nam) 정부가 하노이(Hà Nội) 쭈언미(Chuyên Mỹ)·응화(Ứng Hòa)에 250헥타르 규모의 철도산업단지 조성을 결정해 철도 국산화와 민간투자 유치 기반을 마련했다.

베트남(Việt Nam)은 하노이(Hà Nội) 쭈언미(Chuyên Mỹ)와 응화(Ứng Hòa)에 약 250ha 규모의 철도산업단지를 마스터플랜에 추가했다.

베트남철도공사(VNR)는 단계별로 디젤기관차 정비·조립과 여객·화물차량 생산을 시작해 국산화 비율을 점진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자문을 맡은 CCTDI-TEDI 컨소시엄은 국제 경험과 장기 수요 전망을 바탕으로 17개 기능구역을 제안해 차량조립, 부품·시스템 생산, 연구·시험, 인력양성 등을 포함하도록 설계했다.

호앙 반 지에우(Hoàng Văn Triệu)는 대규모 복합단지가 산업 생태계 조성과 수입 의존도 축소에 핵심이라 평가했고 호앙 낭 캉(Hoàng Năng Khang)은 VNR이 예비타당성 보고서 준비를 위해 국제 자문사 선정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구체적 투자시기와 모델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베트남철도청(Việt Nam Railway Authority)은 토지배정 등 법적 기반을 제공해 후속 실행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