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정부가 국영기업(SOEs)에 대한 감독·평가 기준을 담은 령(Decree No. 365/2025/NĐ-CP)을 발표해 자본 활용 효율성과 책무성을 강화했다.

하노이(Hà Nội)에서 발표된 령 365/2025/NĐ-CP(Decree No.

365/2025/NĐ-CP)는 국가자본의 관리·투자에 대한 감독·검사·평가·분류·공개 기준을 제시했다.

비엣남(Việt Nam) 정부는 국유지분 100% 기업에 대해 수익, 순이익, 자기자본수익률, 투자 사업 집행실적 및 공공서비스·정치·국방 임무 수행 수준 등 5개 지표로 등급(A·B·C)을 매기기로 했다.

국가 지분이 50% 초과~100% 미만인 기업은 연간 사업계획 이행, 공공서비스 제공·정치·국방 임무 수행, 전반적 운영 효율성 및 자본관리·투자 점검 결과 등을 기준으로 평가된다.

국가자본 대표는 전년 실적에 대한 연간 평가보고서를 매년 8월15일 이전에 소유자 대리기관에 제출해 계획 대비 실적을 비교·평가하도록 했다.

이번 제도는 국제적 책임성과 성과 기반 감독 기준에 부합하도록 국영기업 거버넌스 현대화와 투명성 강화를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