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통계국 발표로 베트남의 2025년 총무역이 9300억 달러를 넘기고 무역흑자 200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수출 성장은 외국인투자기업 주도로 이루어졌다.

국립통계국은 2025년 베트남의 총무역이 9300억 달러를 넘고 무역흑자 200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응우옌 티 흐엉(Nguyễn Thị Hương) 국장은 하노이(Hà Nội)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국내 부문은 무역적자 294억 달러를, 외국인투자부문은 원유 포함 약 495억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수출은 연간 4750억 달러로 17% 증가했으며 그중 외국인투자기업이 3671억 달러로 77.3%를 차지했다.

수입은 연간 4550억 달러로 19.4% 증가했고 생산투입재가 전체의 93.6%를 차지했다.

미국이 최대 수출시장인 반면 중국이 최대 수입국이며 대중국 무역적자가 크게 확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