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 찌엉 꽝 푸(Trình Quang Phú)의 새 전기 'Người Đi Muôn Trùng Non Nước'가 호찌민(Хồ Chí Minh)의 어린 시절부터 응우옌 탓 탄(Nguyễn Tất Thành) 시절까지의 형성기를 문학적 필치로 재구성했다.

책은 응우옌 신 쿵(Nguyễn Sinh Cung)으로 불리던 어린 시절부터 시작해 나 짜 롱(Nhà Rồng) 부두를 떠나기까지의 여정을 다룬다.

응우옌 탓 탄(Nguyễn Tất Thành)으로 불리던 시절과 1919년 응우옌 아이 국(Nguyễn Ái Quốc) 명의의 베르사유 청원 이전의 시기를 집중 조명한다.

아버지 응우옌 신 색(Nguyễn Sinh Sắc)의 영향이 그의 성격과 사상, 나라를 향한 결단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서술한다.

책은 김리엔(Kim Liên), 남단(Nam Đàn), 후에(Huế), 꿰인혼(Quy Nhơn), 판티엣(Phan Thiết), 사이공(Sài Gòn) 등 익숙한 배경을 통해 호찌민(Хồ Chí Minh)의 고향 사랑과 책임감을 생생히 보여준다.

저자 찌엉 꽝 푸(Trình Quang Phú)는 인물의 인간적 면모와 첫사랑 레 티 훼(Lê Thị Huệ) 이야기를 통해 국가 이상을 개인적 행복보다 앞세운 희생을 부각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