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Nha Trang)의 한 해변 바 직원들이 술에 취한 외국인 관광객을 삽과 접이식 의자로 위협한 영상이 확산돼 업소가 조사받고 사과와 징계가 이뤄졌다.

칸호아(Khánh Hòa) 나트랑(Nha Trang)의 해변 바 블루시 비치&바(BlueSea Beach & Bar) 직원들이 외국인 관광객을 삽으로 위협하는 영상이 현지 소셜미디어에 유포되었다.

짠푸(Trần Phú) 거리에 있는 해당 업소 측은 사건이 최근 새해 연휴 기간에 발생했다고 인정했다.

업소 측은 외국인 관광객 2명이 술에 취해 여성 직원에게 시비를 걸어 남자 직원들이 개입하며 말다툼이 벌어졌다고 설명했다.

이후 직원들이 침착함을 잃고 삽과 의자를 집어 위협했으며 업소 대표가 나중에 관광객 측에 사과했고 남성 관광객의 여자친구가 사과를 받아들였다고 전했다.

업소는 직원 1명을 징계하고 시정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