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가 사이공 하이테크파크에서 연말까지 군 당국 허가를 받아 무인항공기(UAV) 기반 도시물류 시범사업을 실시해 기술·안전성·협업 모델을 검증한다.

호찌민시는 군 총참모부 발급 비행 허가에 따라 올해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UAV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시범사업은 사이공 하이테크파크 내 통제된 샌드박스에서 무인항공기 기술과 운영 모델을 실증하는 목적이다.

사업은 단거리 화물 운송의 실현 가능성, 국내 솔루션의 안전성·효율성, 기관 및 기업 간 협력 체계 평가에 중점을 둔다.

시는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규제·정책을 정교화하고 스마트 물류 및 공공서비스에 UAV 적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장기적으로 지역 기업의 핵심 기술 확보와 일자리 창출을 통해 호찌민시를 UAV 생산·응용의 지역 허브로 육성하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