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총리가 2021~2025년 공공투자 성과를 점검하고 2025·2026년 집행 목표를 100%로 유지하며 병목 해소와 책임 강화를 주문했다.

총리는 지난 임기 공공투자 집행액이 약 3,400조 동으로 55% 증가했고 대규모 도로·공항·항만 등 주요 인프라가 완공되었다고 평가했다.

정부는 10건의 법률 제정·개정, 61건의 시행령 발행 등 견고한 법적 기반과 지속적 조치로 집행을 촉진했다고 밝혔다.

2025년 한 해에만 564개 대형 프로젝트가 착공 또는 준공되었고 집행액은 5,120조 동을 초과했다.

총리는 2026년 ICOR를 약 6에서 4.5로 낮추고 공공투자를 핵심 정치 과제로 삼아 책임성과 연간 평가를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

그러나 집행률과 배정의 불균형 등 남은 문제를 지적하며 각 부처와 지방정부의 신속한 병목 해소와 우선순위 프로젝트 집중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