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농업·환경부가 2026년 말까지 국가 농산물 이력추적 시스템을 구축·시범운영하고 첫 대상 품목으로 두리안을 선정했다.

하노이(Hà Nội)에서 농업·환경부는 2026년 말까지 국가 농산물 이력추적 시스템을 구축·시범운영하겠다고 발표했다.

트란 덕 탕(Trần Đức Thắng) 장관은 이 계획을 승인하는 결정을 서명했으며 두리안을 첫 적용 대상으로 선정했다.

시스템은 생산지부터 유통·소비까지 중앙집중식으로 정보 공개와 투명성을 보장하고 QR코드 등 전자 인증표를 도입할 예정이다.

2027~2030년에는 공급망 전 단계의 정보관리 기능을 고도화하고 서버·네트워크·사이버보안 등 기술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다.

우선순위는 핵심 수출 품목과 고위험 품목 및 현대적 공급망에 참여하는 제품으로, 표준화된 데이터와 분석·모니터링 도구도 병행 도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