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통계청(NSO)에 따르면 베트남이 영업 중인 기업 수 100만 개를 넘어섰고 이는 민간부문 회복과 기업 신뢰 회복을 시사한다.

하노이(Hà Nội) 발표에서 국가통계청(NSO)은 전국에서 영업 중인 기업 수가 100만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결의안 68호(Resolution No 68) 등 정책 변화가 민간부문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제공하며 지난해 신규 등록과 재가동 기업이 급증했다.

지난해 시장에 진입한 기업은 약 29만7,500개로 전년 대비 27.4% 증가했고 그중 약 19만5,100개가 신규 설립되었다.

추가 등록자본은 약 6.4경 동(VNĐ)으로 전년보다 77.8% 증가했으며 기존 기업의 자본 증액이 큰 폭으로 늘어났다.

다만 일시 중단·청산·해산 등 시장 이탈도 동반되어 일평균 약 1만8,900개의 기업이 시장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