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이 AirlineRatings(AirlineRatings) 선정 2026년 세계 안전 풀서비스 항공사 19위에 올랐으며 난기류 예방 시스템 도입 등 전반적 안전 개선을 인정받았다.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이 AirlineRatings(AirlineRatings)의 2026년 세계 안전 풀서비스 항공사 Top25에서 19위를 차지하며 유일한 베트남 항공사로 이름을 올렸다.

이 평가는 전 세계 320개 항공사를 대상으로 사고율, 기단 연령, 조종사 훈련, 독립 안전 감사 등을 엄격히 평가한 결과다.

베트남항공은 난기류 예방을 위해 다중 기상 요소와 지형 데이터를 통합한 첨단 기상·예측 소프트웨어를 도입해 조기 경보와 운항 계획을 개선했다.

항공사는 IATA Operational Safety Audit(IOSA) 인증을 2006년부터 유지하고 2007년 도입한 안전관리시스템(SMS)을 국내 벤치마크로 정착시켰다.

이번 순위 상승은 기단 품질, 안전관리시스템, 낮은 사고율 등 전반적·지속적 개선과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감독 평가 향상을 반영한 결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