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뉴스통신사(Vietnam News Agency) 소장 약 500장의 기록사진을 전시한 대규모 사진전이 하노이(Hà Nội) 국립컨벤션센터(NCC)에서 열려 베트남공산당(Đảng Cộng sản Việt Nam)의 역사적 역할과 도이머이(Đổi mới) 성과를 조명한다.

하노이(Hà Nội) 국립컨벤션센터(NCC)에서 베트남뉴스통신사(Vietnam News Agency) 소장 약 500장의 기록사진을 전시하는 대형 사진전이 개막했다.

이번 전시 주제는 ‘당의 영도 아래 — 국가의 새 시대 진입’으로 제14차 전당대회(14th National Party Congress)를 앞두고 개최되었다.

전시는 1935년부터 2025년까지 여덟 개 주제 구역으로 구성돼 베트남공산당(Đảng Cộng sản Việt Nam)의 주요 역사적 전환과 역할을 보여준다.

특히 거의 40년에 걸친 도이머이(Đổi mới)의 성과와 제14차 전당대회에 제출될 정책 방향, 제도 개혁 및 경제·사회적 발전 성과를 강조하고 있다.

전시장에는 대형 전자 스크린과 ‘V’ 조형물 등 상징적 연출을 통해 국가 통합과 국제적 통합 의지, 지속가능한 발전 희망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