꽝응아이(Quảng Ngãi) 사후인(Sa Huỳnh) 하구에서 그물에 얽힌 올리브 리들리 바다거북이 구조돼 건강을 회복한 뒤 야생으로 방사됐다.

1월 12일 오후 소금기 호수에서 68세 어민이 그물에 걸린 바다거북을 발견했다.

팜반상(Phạm Văn Sáng) 부대장은 해경이 즉시 바다거북을 인수해 임시 보호를 요청했다고 전했다.

바다거북은 길이 약 40cm, 너비 30cm, 체중 약 3kg으로 건강 상태가 양호했다.

1월 13일 국경경비대와 지역 당국 등 관련 기관들의 협력으로 바다거북은 자연 서식지로 성공적으로 돌려보내졌다.

해당 개체는 멸종위기종인 올리브 리들리 바다거북(Olive Ridley, Lepidochelys olivacea)으로 잠정 확인되어 불법 포획과 해양오염, 서식지 파괴에 취약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