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측은 베트남 14차 전국대표대회가 과학기술·혁신·디지털 전환과 환경 보호를 기반으로 고도·지속 성장의 이정표를 제시한다고 평가했다.

인도 공산당 외교위원장 R.

아룬 쿠마르(R.

Arun Kumar)는 베트남공산당(Đảng Cộng sản Việt Nam)의 14차 전국대표대회가 역사적·시대적 전환점이라고 평가했다.

베트남은 2021~2025년 평균 GDP 성장률 6.3%와 삶의 질 향상, 행복지수 세계 50위권 진입 등 성과를 보였다고 전했다.

도이머이(Đổi mới) 정책 40년 이후 베트남은 2030년 당 창당 100주년과 2045년 건국 100주년을 목표로 과학기술·혁신·디지털 전환 중심의 새 성장모델을 추진한다고 보았다.

당 대회 초안에는 환경 보호를 socio-economic 발전과 병행하는 지속가능성 강조와 외교·국제통합을 국방·안보와 함께 핵심 과제로 규정한 점이 포함되어 있다고 평가했다.

민간 부문과 문화·인적자원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부패 척결과 건전한 생활방식 확산을 통해 균형발전과 국민 생활수준 개선을 우선 과제로 삼을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