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옌꽝 경찰이 캄보디아 기반의 대규모 국제 사기단과 관련해 74명을 떠이닌으로 송환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뚜옌꽝(Tuyên Quang) 성 경찰이 캄보디아에서 운영된 대규모 국제 사기단과 관련해 74명을 베트남으로 송환했다.

목바이(Mộc Bài) 국경검문소를 통해 떠이닌(Tây Ninh)으로 이송돼 조사 중이다.

이번 수사로 총 205명의 베트남인이 구금됐고 중국인들이 주도한 혐의로 10대의 컴퓨터와 25대의 휴대전화가 압수되며 피해액은 수백억 동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범죄 조직은 경찰·전력·세무원 등을 사칭해 악성 앱 설치와 악성 링크 클릭을 유도해 피해자 휴대전화와 은행계좌를 탈취했다.

뚜옌꽝(Tuyên Quang) 경찰은 계속 수사를 진행하며 나머지 혐의자들을 확인해 법에 따라 처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