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Việt Nam)과 국제 주요 클래식 연주자 150여명이 참여하는 대형 기념 콘서트가 하노이(Hà Nội)에서 1월 17일 열려 당의 지도와 평화·인도적·지속가능한 발전 의지를 음악으로 표명한다.

베트남 클래식 음악협회(Việt Nam Classical Music Association)와 중소기업협회 주최로 하노이(Hà Nội)에서 1월 17일 14차 전국당대회 성공을 기념하는 특별 콘서트가 열린다.

응우옌 반 탄(Nguyễn Văn Thân)은 이 공연이 깊은 인도주의적 가치와 분명한 정치적 의미를 지닌 문화예술 행사라고 밝혔다.

일본 지휘자 혼나 테츠지(Honna Tetsuji)와 프랑스 지휘자 올리비에 오샤닌(Olivier Ochanine)이 함께 무대에 서며 베트남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Việt Nam National Symphony Orchestra)와 선 심포니 오케스트라(Sun Symphony Orchestra)가 참여한다.

폴란드 쇼팽 콩쿠르 우승자 에릭 루(Eric Lu)와 유수의 국제 수상 경력을 가진 젊은 피아니스트 응우옌 비엣중(Nguyễn Việt Trung) 등이 출연해 동서의 대화와 전통·현대의 융합을 음악으로 풀어낸다.

주최 측은 클래식 음악을 통해 당의 리더십과 평화적·인도적·지속가능한 발전의 길에 대한 굳건한 신념을 전달하고 베트남(Việt Nam)의 새로운 도약을 상징하는 공연으로 만들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