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나이(Đồng Nai)성이 호찌민(Thành phố Hồ Chí Minh)과의 연결 강화를 위해 카트라이(Cát Lái)·롱흥(Long Hưng) 등 7개 교량과 도로·사회주택 등 VNĐ50조(약 19억 달러) 규모 사업을 착공했다.

남부 동나이(Đồng Nai)성에서 교통과 주택을 아우르는 7개 대형 사업의 착공식이 열렸다.

카트라이(Cát Lái) 대교는 기존 페리 노선을 대체하는 총연장 약 12km의 8차선 교량으로 2029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롱흥(Long Hưng) 대교는 안푸옥(An Phước)과 롱푸옥(Long Phước)을 연결하는 8차선 교량으로 2028년 완공 예정이며 공항권역 확장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부대 사업으로 냐빅(Nha Bích) 교량과 강변도로, 푸옥안(Phước An)·롱흥(Long Hưng) 지역의 사회주택 6,000여 가구 건설이 포함된다.

정부는 이번 사업이 행정 경계를 넘어 지역 단위 계획을 통해 장기적 도시·경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