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민찐 총리는 일본과의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바탕으로 과학기술·디지털 전환과 인적자원 양성 등 전 분야 협력 강화를 요청했다.

팜민찐(Phạm Minh Chính) 총리는 하노이(Hà Nội)에서 하야시 요시마사(Hayashi Yoshimasa) 일본 내무통신상과 만나 일본과의 전방위 협력 중요성을 강조했다.

일본은 베트남의 최대 ODA·노동 협력 파트너이자 3위 투자국이며 무역·관광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총리는 디지털 전환, 인공지능·빅데이터 개발과 고급 인력 양성을 포함한 과학기술 인프라 협력을 요청하고 현지 지방정부 간 교류 확대를 촉구했다.

그는 또한 다카이치 사나에(Takaichi Sanae) 일본 총리의 2026년 조속한 베트남 방문 초청 의사를 전달해 달라고 요청했다.

일본 장관은 베트남의 디지털 전환 노력과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높이 평가하며 양국 협력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