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은 하노이(Hà Nội)에서 열린 제6차 디지털장관회의에서 하노이 선언을 채택하고 AI 중심의 포용적·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공동체 구축을 위한 2026–30 디지털 마스터플랜(ADM 2030)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제6차 아세안 디지털장관회의가 하노이(Hà Nội)에서 열려 하노이 선언을 채택하고 디지털 협력 강화를 재확인했다.

아세안(ASEAN)은 경제·사회·문화 발전을 위한 포용적이고 공평한 협력을 강조하며 2026–30 디지털 마스터플랜(ADM 2030)을 아세안 디지털 통합의 축으로 삼기로 합의했다.

선언은 인공지능(AI)을 핵심 인프라로 규정하고 AI·사물인터넷(IoT) 통합을 통한 지능형·회복력 있는 디지털 인프라 확대를 촉구했다.

사이버보안 강화, 통신 사기 대응, 디지털 격차 해소와 여성·청년·농촌·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포용적 연결성 확보를 강조했다.

아세안은 AI 거버넌스 협력, 친환경 디지털 전환, 스타트업·중소기업 지원과 국제 파트너십을 통한 자금·역량 구축을 추진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