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정부는 하노이(Hà Nội)에서 루엉 탐 꽝(Lương Tam Quang) 공안부 장관과 아만딥 싱 길(Amandeep Singh Gill) 유엔 특사가 만나 AI·데이터 거버넌스와 사이버안전 분야에서 유엔의 정책지침과 기술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루엉 탐 꽝(Lương Tam Quang) 공안부 장관은 하노이(Hà Nội)에서 유엔의 정책 조언과 국제적 전문성을 통해 AI·데이터 거버넌스 프레임워크를 설계하고 실용적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길 요청했다고 밝혔다.

아만딥 싱 길(Amandeep Singh Gill) 유엔 차관급 특사는 하노이 협약 서명 성공을 축하하며 베트남의 과학기술·디지털 전환 노력을 평가했다.

베트남(Việt Nam) 측은 디지털 전환과 안전을 병행하고 사이버범죄 대응, 데이터 보호,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유엔과의 정기 대화체계 수립을 제안했다.

양측은 글로벌 디지털 협약(Global Digital Compact) 등 다자 이니셔티브 참여 확대와 AI 솔루션, 안전한 5G 사설망·오픈랜(Open RAN) 개발 협력을 모색하기로 했다.

유엔은 베트남의 정책 수립과 기술 거버넌스 기준 마련, 사이버범죄 예방 역량 강화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