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친선단체는 베트남(Việt Nam)의 14차 당대회가 도이모이의 성과를 토대로 사회주의 국가 건설과 지속가능한 발전 목표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탈리아 베네토 지역 이탈리아-베트남 친선 하부협회(Italy–Việt Nam Friendship Sub-Association in the Veneto region) 대표 레나토 달시에(Renato Darsie)는 베트남(Việt Nam)이 거의 40년간의 도이모이(Đổi mới)로 견고한 발전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14차 당대회가 13차 대회 결의를 토대로 급변하는 국제 정세를 반영한 구체적 접근과 해법을 제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달시에(Renato Darsie)는 환경과 기후변화 대응, 정보기술 중심의 인간중심 발전 정책이 사회주의 국가 건설에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베트남 공산당(Đảng Cộng sản Việt Nam)의 96년 지도력이 독립·재통일과 개혁, 국제 통합을 통해 오늘의 자유롭고 번영한 베트남을 만들었다고 평가했다.

친선협회 집행위원 프랑코 누베(Franco Nube)는 이탈리아 국민에게 베트남의 사회주의 진입 노력과 성과를 알리고 양국 연대 강화를 위해 정보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