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우옌 반 하이(Nguyễn Văn Hải) 대사가 국가주석 르엉 끄엉(Lương Cường)의 신임장을 과테말라 국가주석 베르나르도 아레발로(Bernardo Arévalo)에게 전달하며 양국 간 정치·경제·관광 등 다방면 협력 강화 의지를 밝혔다.

베트남은 과테말라 및 중미 국가들과의 우호 및 다방면 협력 강화를 희망한다고 멕시코·과테말라 주재 대사 응우옌 반 하이(Nguyễn Văn Hải)가 밝혔다.

그는 국가주석 르엉 끄엉(Lương Cường)의 신임장을 과테말라 국가주석 베르나르도 아레발로(Bernardo Arévalo)에게 전달했다.

베트남은 정치대화 확대와 경제·무역·투자·관광·문화 및 인적교류 증진을 위해 과테말라 정부 및 관련 기관과 긴밀히 협력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응우옌 반 하이(Nguyễn Văn Hải) 대사는 과테말라가 농업과 수출, 관광에서 잠재력이 크다며 베트남이 아세안(ASEAN) 및 동남아 지역과 과테말라 간 협력의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체류 기간 중 그는 외교부, 정당, 기업 및 관광 당국과 회담을 갖고 제14차 당대회를 포함한 베트남의 상황을 설명했으며 양국 간 실질적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