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정부가 핵에너지 개발·활용에 대해 대국민 인식 제고와 안전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는 정보·소통 계획을 2035년까지 추진하기로 했다.

팜민찐(Phạm Minh Chính) 총리가 핵에너지 개발·활용에 대한 정보·소통 계획을 승인했다.

과학기술부(Ministry of Science and Technology)와 산업무역부(Ministry of Industry and Trade), 칸호아(Khánh Hoà) 및 동나이(Đồng Nai)성, 베트남전력(Vietnam Electricity) 등은 2027년까지 공식 웹사이트에 핵 관련 전용 섹션을 마련할 예정이다.

해당 계획은 2027년까지 관련 부처와 지방 공무원 등 약 60%가 핵에너지 기본지식을 갖추도록 하고 지역 주민과 학생 대상 교육·홍보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방송·언론 보도량은 연평균 10%씩 증가시키고, 2035년에는 전국 확대와 정보 질 향상을 추진한다.

과학기술부가 주관하며 예산은 국가 과학기술·디지털 전환 예산과 기타 합법적 자원으로 충당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