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측은 베트남 제14차 당대회가 인적자원 강화와 교육·문화 확충을 통해 대대적 변화를 추진하며 러·베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심화시킬 것이라고 평가했다.

러시아 외교장관 라브로프는 제14차 당대회 결과가 러시아와 베트남 간의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심화 계획 수립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러시아 연방 공산당 홈페이지와 관영 매체 로시스카야 가제타는 대회 소식을 주요 기사로 다루며 베트남의 결연한 개혁 의지를 높이 평가했다.

해당 매체들은 베트남이 향후 임기 동안 국민을 발전의 근간으로 삼아 대대적 변화를 추진한다고 분석했다.

특히 로시스카야 가제타는 주요 정책 방향으로 인적자원 질 향상, 교육 및 문화 시설 확충, 능동적이고 창의적인 인재 육성에 집중한다고 보도했다.

이번 평가들은 러·베 관계 강화와 베트남의 사회경제적 개혁 의지를 국제사회에 부각시키는 계기가 되고 있다.